이번 시간에는 전쟁 시기에 어떻게 미국 애니메이션이 사용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파산 직전의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를 구한 전쟁 관련 선전 및 교육 애니메이션 월트 디즈니는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차기작을 위해서 더 많은 예산을 쏟아 붓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피노키오와 판타지아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제 2차 세계 대전의 먹구름에서 유럽 및 아시아의 개봉이 차단되어서 적자는 계속만 쌓여가고 있었지요. 그런 이유로 직원들을 해고해야했고 직원들의 임금 불평등으로 파업을 맞이하개 되며 그 이후에도 월트 디즈니는 계속 투자자를 찾지 못하고 만성적인 적자란에 허덕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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