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자동차 우마차 퉁퉁열차 깡통열차 디테일

퉁퉁열차 라기 보다는 통통 열차 아닐까. 도라무통 으로 알려진 플라스틱 드럼통을 반으로 잘라 만든 일명 깡통 열차 이다.우리때는 다 도라무통 이라 불렀는데 플라스틱 통보다는 철로된 깡통 형태의 드럼통이 대부분 이었다.하여 그리된 까닭에 깡통열차 라고 불리게 된 것 같은데 밑에 이 꼬마 깡통열차는 깡통이 아닌 관계로 퉁퉁열차 라 불리우는것 아닐까 싶기도 하다. 맞낭...?여하간 여긴 제부도 이고 제부도에서 꼬꼬마 자동차가 우마차 되어 몰고 다니는 깡통 아닌 퉁퉁 열차 뷰 이다.드럼통의 변신은 유죄.. 사람들을 즐겁게한 죄 이다.줄줄이 사탕도 아니고 줄줄이 매달아 신나게 제부도 한바퀴 여행.. 차를 몰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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