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물안개공원 연꽃 핀 풍경

한강을 따라 자연 습지 조성된 팔당 물안개공원에 올해도 어김없이 연꽃이 화사하게 피어 났다.이곳도 코로나19로 개방이 되기도 하고 출입금지 봉쇄가 되기도 하여 산책로 주변에는 예전만큼 들꽃들이 관리되어지지 않아 아쉬웠는데 변함없이 연꽃을 코로나 사태에도 단아하게 피어 올라 다음해를 기약하고 있다.보슬비가 사라락 연잎을 스쳐 흘러 내린다.한없이 아름다운 팔당 물안개 공원 연꽃 피어난 풍경 뷰 담아 오니 연꽃과 함께 화사한 하루 열어 내셨으면들 한다.2020년 7월 19일 현재 이다. 지금은 더 우아하고 더 단아하게 피어나 있을 터이다. 광주 한강변 팔당 물안개공원 다리를 건너면 바로 그 앞에 이렇듯 연꽃 핀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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