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젓했던 공릉저수지 풍경

거절에 때를 그만 놓쳐 2020년 7월 21일 파주를 상담차 찾아야 했다.전원주택단지 내 돔하우스 관련 상담차 방문하고자 나선 길, 큰 기대치를 갖고 있지 않아 하루를 그냥 헛되어 날려서야 되겠는가 싶어 주위 인근을 살펴보니 공릉저수지 공능저수지 라고 떡하니 두개의 이름표를 붙이고 있는 이곳을 서치하여 발품 팔아 삼아 차량으로 한바퀴 휭하니 둘러 보았다.특별히 볼것이 있다기 보다는 무난히 한번쯤 둘러볼만한 곳이기는 하다라는 생각인데 아쉽게도 산책로 개발은 그닥 잘 되어져 있지 않고 낚시 허가 지역임에도 낚시꾼들을 찾아보기 힘들었던것도 좀 남다르긴 하다.하여간 그 다녀온 공릉저수지 풍경 뷰 몇컷 담아와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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