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다리 외톨이 브릿지 서해 경관 조망 구조물 제안

그닥 오래되진 않았을 강화도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에서 썰물에 빠진 바위섬과 바위섬 사이 그 바위섬에 이런 다리 각각 놓아두고 바위섬 끼리에는 PE 부잔교 를 설치하여 본다면 어떠할까 싶기도 하다.사람의 충동감이란 무언가 새로운 경험을 하고프고 좋은 곳에서 사진도 담아 프고 그러기 위해선 그만한 사진빨과 그만한 느낌의 흥미꺼리가 주어져야 함은 당연한 것이지 않겠는가.어떻게 응용하든 난 그저 좋은 제안이 되고 아이디어의 단초가 되었으면 좋겠다.이런 다리 외톨이 브릿지 서해 경관 조망 구조물 제안 드린다.Source unusualplaces끊어진 다리 끊긴 다리이 다리는 내가 꽤 오래전에 담았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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