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덕유산 고사목 주목 풍경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덕유산 고사목 주목 풍경

왜 죽어 천년 이라 하였을지를 알 수 있는 이곳 덕유산 자락 고사목 주목이 변함없이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죽어서도 그 빼어남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주목 고사목 풍경을 요량껏 열심히 담아 왔다.이 풍경속에 젖다보니 겨울 설산 덕유산을 꼭 다시한번 찾아 보겠다는 생각이 절로 일게 한다.누구나가 잠시나마 사진 작가가 되어지게 하는 풍경 이다. 담는 족족 작품이 되기 때문이다.이 아름다운 풍경을 겨울에 다시금 맞아 보고자 한다. 눈 쌓인 고사목 주목에 꽃눈이 필 것이기 때문이다.그래도 담는 사람에 따라 조금은 더 잘 들 잘 나오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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