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병아리풀 알알이 송송 피다


뿅뿅 병아리풀 알알이 송송 피다

떡잎 질때부터 막 피어나기 시작할 무렵 그리고 이렇듯 꽃을 매달은 앙증맞은 모습에 이르기 까지 항상 이곳을 지나치면 유심 깊게 바라보번 남한산성 트레킹 중에 접하는 뽕뿅 병아리풀 아이 이다.피어나는 길목이 위태위태 하기도 하고 또한 오로시 이곳 주위로만 자리잡아서인지 왠지 더 소중하고 애틋하기조차 하다.또한 이번 긴 장마철에 혹여나 이 작은 아이들이 쓸려나 가지 않을까 우려도 되었던 하지만 작은 아이 임에도 붙임성 있게 잘도 자라나 주는 이 어여쁜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도 좋았다.만나고 온 뿅뿅 ~ 형아리풀 송송 피어난 모습 담아 본다.이 앙증맞음을 제댜로 표현할 수 없는 너무 작은 아이 그리고 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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