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닥다닥 담과 담 사이 주택 모던 협소주택 짓기

사노라면 지금도 이러한 집이 있을까 싶은 하여 그닥 쓸모가 없을 그런 우리네 주택 이라고 여기기는 하지만 뜻밖에도 구심지 도심 아직도 재개발이 요원하여 경계가 겹치고 삶도 겹치는 그런 곳이 있기도 하다.그렇다 한들 남에 집 벽을 내 벽으로 쓸수는 없는 일이니 딱 붙여 담을 경계 삼고 담을 벽을 삼아 집을 짓는 수밖에 없고 그 담 위로 또 집을 올리는 협소주택 짓기 이다.이제 그 사례를 찾아 보기는 힘들겠지만 리뉴얼 리모델링시 어쩌면 아직도 부딪힐 수 밖에 없는 곳도 있을수는 있어 한번쯤은 담아 보지만 이와 전혀 다른 환경으로 담이 경계가 되고 담이 벽이되는 그런 주택 집짓기는 다수 소개드린바 있기도 하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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