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탄천 달뿌리풀 이삭 핀 풍경


성남 탄천 달뿌리풀 이삭 핀 풍경

봐도 봐도 좋다. 억새와 갈대에 치여 그 아름다움을 인정 받지 못하는 어설픈 이삭꽃차례를 달고 있는 달뿌리풀 이다.하지만 습지에서 그 생명력 하나만큼은 뒤지지 않아 어디서나 잘도 자라나지만 그렇다하여 경쟁 우위에 있는것은 아니니 군락을 엄청 이루는 경우는 흔하다 할 수 없다.하지만 관심있게 둘러보면 쉬이 만날 수 있는 아이가 바로 달뿌리풀 이기도 하다.오늘은 3~4일전 다녀온 탄천 달뿌리풀 핀 풍경을 담아 보았다.이리 피어나니 억새 못지 않다. 이 참에 겨울철 달뿌리풀 영근 이삭도 담아 소개해 보겠다.군락지은 곳에 이처럼 모여 피니 볼만 하였다.군데 군데 자라난 나무들과 어울어지니 또 괜챦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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