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바늘 지천


도깨비 바늘 지천

올해 유달리 도깨비 바늘이 지천이라 날씨가 더 서늘해지면 감국이며 산국을 구경하로 또 발걸음 할터인데 옷가지에 더덕더덕 도깨비 바늘을 달고 다니게 생겼다.산중 다니면 숲속을 헤메고 다니는게 일상인지라 여기저기 씨방을 퍼트리는 역할을 한다만 도깨비 바늘 이 아이들은 정말 더 성가싶다.그러나 어쩌랴 제들에 전략에 내가 말려든것이니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는..근데 올해는 유달리 많다.아마도 산성 정비 명목아래 온통 수목을 베어버려 예상 못한 아이들이 호기를 누리게 되었는데 바로 이 도깨비 바늘도 마천가지 이다.하여 지천인 도깨비 바늘 담아 본다.아직은 매섭지 않다. 하지만 노란 꽃이 진 자리에 남는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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