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자주색 꽃향유 꽃 피어난 꽃 길 따라

해마다 이맘때면 남한산성 남옹성의 가을꽃 잔치를 보기위해 주기적으로 방문하다 또한 살짝 샛길로 빠져 좁디좁은 소로길이지만 굳이 이곳을 들리곤하는데 바로 꽃향유 길따라 수놓아진 꽃 길 이기 때문이다.어느날은 살짝 고개만 쏘옥 내밀다가 어느날은 듬성듬성 피어나 있다가 그러다 드디어 서로 앞다퉈 피어나 있는 고대했던 이 날을 맞이하게 되는데 바로 꽃향유 꽃들이 앞다퉈 피어나 있는 바로 그 시기이기 때문이다.게을러지면 가장 이쁠때를 만날 수 없어 언제나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설레이는 맘을 다독여 놓아야 한다.오늘 드디어 작정하고 나선 길 바로 짙은 자주색 꽃향유 꽃 피어난 꽃 길 따라 거뉠고 올 수 있었다...........

짙은 자주색 꽃향유 꽃 피어난 꽃 길 따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짙은 자주색 꽃향유 꽃 피어난 꽃 길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