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테리어에 어닝을 더하다. 파사드 현관 캐노피 어닝


익스테리어에 어닝을 더하다. 파사드 현관 캐노피 어닝

어닝은 기능적 요소로 설치를 하지만 사실은 건물의 미적 가치로 인하여 설치하는 사례 또한 적지 않다. 그만큼 어닝이 밋밋한 파사드 뷰 를 돋보이게 하는 아름다운 건축물 데코 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물론 어닝은 그 본연의 기능성이 우선이지만 고정식 어닝은 미적 부분에 더 할애되고 수동이나 자동 어닝은 기능성에 초점을 더 맞추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은 이러한 다양한 어닝과 어닝으로 인한 건축물 익스테리어 파사드 뷰 까지 캐노피 어닝 으로 창호 어닝으로 관련 사례 소개 드린다. 길이와 폭이 충분한 줄무늬 스트라이프 고정식 어닝 구성으로 기둥을 세워 안정화 시켜 놓았다. 예쁜 카페 많이 적용되어지는 어닝으로 기능성에 덧되어 디자인에 가치를 많이 둔다. 이처럼 집 앞 현관 입구에 많이 적용하여 어닝이라기 보다는 현관 캐노피 라고 더 많이 불리어 진다. 이처럼 외부 공간에 지붕이 있는 형태임에도 어닝을 구성하여 좀 더 차양에 신경을 쓰면서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모시켜 놓은 형태...



원문링크 : 익스테리어에 어닝을 더하다. 파사드 현관 캐노피 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