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새 , 반사경 자신의 겉 모습과 실랑이 하다


딱새 , 반사경 자신의 겉 모습과 실랑이 하다

사실 난 사랑에 빠진건지 아니면 위협을 느껴서 그런건지 텃세인 것인지 아니면 사랑철 이 봄에 짝을 그리워 하서인 것인지 그건 잘 모른다. 이 새들이 자기 영역을 주장하는 구론 새들은 아닐진데 무에 그리 애닳아 저리 난리일까 싶어 들여다 본다. 또한 딱새인지 동고비 인지 곤줄박이 인지 잘 모른다. 아시는 분...? 이리보고 저리보고 살피다 더 가까이 ~ 퍼드득 퍼드득 날개짓을 하며 좀 더 가까이 마주하려 한다. 그것인 어떤 연유에서인지 내 잘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 모습이 내 눈에는 그저 신기할 뿐이다. 자신을 인지하는 새들은 몇 종류가 않된다. 이 딱새 근데 딱새 맞긴하나.. 하여간 자신을 인지하지 못하여 저 난리를 하는 것이다. 딱하다. 그 모습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다. 딱새인지 동고비인지 곤줄박이 인지 모르겠으나 저게 반사경인지는 내 안다. ~ ㅎ 조류 전문가가 아니라 건축 전문가인지 그러하다. 어쨌거나 딱새 반사경 자신의 겉 모습과 실랑이 하는 그 과정 뷰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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