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짓기 전 가시설 건식사우나 움막 집 짓고 살아 보기

간혹 산속에 나 홀로 집짓기를 할때 본집을 짓기전 임시 거주시설이 필요한데 이 환경이 아주 열악하기 이를데 없다. 그렇다고 어디 제대로 짓자니 어불성설, 하여 초간단 가시설 공간으로 움막 겸 건식사우나 시설을 권장하여 본다. 이는 본집을 완공하였을시 건식사우나 공간으로 지속적 활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공간 제안 구성이 될터이니 나름 자고 먹고 사우나 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우나 겸 움막 시설 제안드려 본다. 나 홀로 집짓기 전 가시설 공간 구성으로 건식사우나 겸 움막 짓고 살아 보기 이다. 본 내용 중 일부의 이미지 제안 컷 인데 왠지 여기에 느낌이 있어 담아내 보는 것이다. 초간단 공간 구성으로 움막집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이다. 헤깝은 재료 바로 양철 골강판 으로 외피를 두른 형태인데 대충 오려내어 구성하고 실리콘 등으로 사이 구멍을 메꿈하면 쉬이 그럴싸한 공간을 만들어 볼 수 있을것 같다. 각재 4개를 서로 엮어 세워 틀을 구성하는 것이기에 구조목 4개에 양철판 7장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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