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피 외장 마감재 골강판 창고 주택 갤러리하우스

겉 보다 내실이 중요한 하여 헤드라인 제목도 창고 주택 이라고 명명하였듯 외관은 마치 신경쓴 창고형 갤러리하우스 하지만 그 안 그 속 공간은 실용적인 동선으로 넓직넓직한 매우 효율적 공간 구성 이루어져 있다. 역시 건축은 어떻게 담아 내느냐가 관건이다. 비록 저렴한 양철 골강판 마감 이지만 단순히 발코니창 앞으로 캐노피 느낌에 처마 구성하면서 좌우 비대칭 지붕과 벽으로 이어지는 건축미를 풀어내면서 마치 창고형 갤러리하우스 같은 느낌의 창고주택 비쥬얼을 이루고 있다. 큰 돈 들이지 않으면서 이처럼 집짓기 뷰 를 이루고 집이 더욱 아름답도록 집 벽 화단 구성하여 넝쿨식물 조합시키면 아주 운치로우며 한발 더 나아가 " 사랑이 가득한 집 " 같은 타이틀로 집 외벽에 심볼이나 로고 타입을 걸어두면 아주아주 멋드러 진다. 값비싼 마감재로 그럴싸하게 만드는것도 좋지만 부담없고 정감가는 집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제대로된 집 같은 집 아닐까 싶다. 캐노피 외장 형태로 비대칭 구성하고 외장 마감재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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