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경첩 이지경첩 차이 방문 경첩 달기


나비경첩 이지경첩 차이 방문 경첩 달기

대게 방문을 문틀에 달아낼 경우 두가지 경첩이 흔히들 쓰이는데 바로 나비경첩과 이지경첩 이다. 예전에는 나비경첩 밖에 없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지경첩이 나오고부터 많은 현장에 이지경첩이 그 자리를 꿰차고 들어 갔다. 이제는 이지경첩이 나온지 오래돼어나서 사실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당시만 해도 이지경첩을 두어 획기적이라고 까지 하였다. 예전에는 문짝만 다는것도 목수 둘이 붙어서 파내고 깎고 다듬고 맞춰내야 하였기에 일중에 일이기도 하였다. 또한 경력이 어지간한 목수 조차 문짝을 달아내지도 못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반면 이지경첩의 경우 왠만한 목수라도 다들 쉬이 문짝을 달아내니 나비경첩에서 이제는 어느 현장을 가도 이지경첩이 그 자리를 다 꿰차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이지경첩 나비경첩과 이지경첩 이 둘의 차이로서 이유는 나비경첩은 양 날개 두께로 인하여 문틀을 파내고 그 자리에 시공하여야 하기 때문이며, 반면 이지경첩은 문틀에 바로 박아서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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