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도 졸리컷 타일 마감 도메 면도리 마이터 타일자르기 타일시공


45도 졸리컷 타일 마감 도메 면도리 마이터 타일자르기 타일시공

직각면 시공시 타일 마구리가 보이지 않도록 타일 끝단면 45도 각을 치는것을 두어 졸리컷 타일 시공 이라고 하는데 이는 현장에서 도메친다 라고 하기도 하고 또는 면도리 마이터 라고도 하는데 이러한 타일시공법 시공을 두어 말하는 용어이다. 나때는 돌메지, 도메 등으로 양분되어져 마감을 풀어내고 외로는 코너비드 등으로 주로 벽 모서리 주위 마감 처리 하였다. 여기서 참고 삼아 면취 라는 용어도 있는데 면취는 45도 각을 치는것이 아니라 살짝 각을 쳐서 날카로운 부위를 완만하게 조정해 주는 형태로서 대게 유리 또는 아크릴 등의 끝단에 면취하여 살짝 각을 잡아 주는 것이다. 어쨌든 졸리컷 이란 화장실 턱이나 모서리, 코너 같은 젠다이 ( 선반 ) 부위 등에 타일각을 쳐서 말끔하게 마감 시공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된다. 이런 마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보니 타일 끝이 보이지 않도록 컷팅하는 전용 장비도 나와 있는데 수요량이 많지 않아서 일까 다소 고가에 거래되어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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