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현장 용접 불티 화재 폭발의 원인

작업자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듯 하다. 특히 현장 경험이 부족한 젊은 소장들은 화재의 참혹성에 대하여 경각심이 좀 더 떨어지는듯 하다. 특히 용접 불똥 ( 불티 ) 정도가 뭐 ~ 정도 여기는듯 싶기도 하다. 샌드위치판넬 양중때 작업자 용접을 멈추라고 경고하였던 적이 있는데 잠시 다른 곳을 둘러보는 사이 용접공이 또 다시 용접을 하고 있었던 경험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화들짝 놀라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 순간 막 뭐라고 했던적이 있었는데, 용접 불티가 엄청나게 터져 나오는데 이중 하나라도 샌드위치 판넬 노출 마구리에 스치면 바로 파고들어가 화재와 직결된다. 그걸 간과한다. 용접 불똥 하나 튀었다고 뭐 정도 여기는 모양인데 샌드위치 판넬 전체로 불이 옮겨 붙는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불을 경험해야 어이쿠 할려나. 아이들에게 아뜨 한다고 아이들에게 경각심이 주어지 않는다 하더니 그건 애나 어른이나 여전히 똑같은가 보다. 음주운전이 아직도 이리 성행하는것을 보니 사람이 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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