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협소주택 한채를 두채로 나눈 벽식 땅콩집 짓기 제안


서울협소주택 한채를 두채로 나눈 벽식 땅콩집 짓기 제안

평균적 넓이의 파사드 뷰를 협소형으로 바꾸면서 한채를 두채로 풀어낸 그런 벽식 땅콩집 짓기 구성한 제안 뷰 이다. 아무래도 밀집도가 높은 도심지 단독주택에 2~3층 개념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스킵플로어주택으로 다루어 본다면 보다 공간적 효율성을 살리기에 충분한 제안 아이디어가 될 듯 싶기도 하다. 밀집도가 높고 공간적 제약이 많은 도심지 서울 협소주택 형태로 위 말씀드린 제안과 함께 조합하여 풀어내 본다면 좋은 발상이 될 성 싶어 아이디어를 가미시켜 소개하게 된다. 벽식구조로 나누어져 공간의 분배가 정확히 이루어져 있으며 전면 마당을 주차장 겸 인허가를 다루어 볼 수 있기도 할 것이다. 넓이는 나누어 살피고 높이는 따져 올리면 되는 것이기에 여기에 중간 파티션벽 아래 겸용 통로를 구성하여 집 중앙까지 진입시켜 스킵플로어 조성하여 보는것도 서울 협소주택 땅콩집을 풀어내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집은 자체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이 집을 형태를 통해 또 다른 가능성을 엿보는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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