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미 내구성 짱 공간별 포세린 바닥타일 종류 제안

헤드라인 제목을 이따구로 붙여서 그렇긴 한데 뭐 사실이 그러하긴 하니까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맛깔스럽게 적지 못함은 아쉬다시피 키워드에 맞춰 적다보니 발생하는 아쉬운 대목이다. 원래 헤드라인은 심플하게 공간별 포세린 바닥타일 종류 제안 정도가 맞을듯 하다. 이곳에 소개된 포세린 바닥타일은 어디 거실, 주방, 방바닥 뿐만이랴. 현관입구 통로, 파우더룸, 건실욕실 등에도 깔려 있는데, 우쒸~ 살펴보니 방바닥타일은 없다. ㅠㅠ 헤드라인에서 누락시켜야 하겠다. 아쉽...... 에잉.. 그냥 이번 포스팅은 인플 키워드 챌린지 포기다. ㅜㅜ 모던미 내구성 짱 공간별 포세린 바닥타일 종류 제안 으로 담아 낸다. 통로쯤 되는 공간에 오브제 데코레이션 하고 바닥에는 윤이 나는 자기질 바닥타일 구성한 폴리쉬드 포세린 타일 이다. 나무결 간지가 정말 장난 아니다. 거실에서 통로에 이르기 까지 나아가 벽체 일부까지 적용한 우드 포세린타일 적용 이다. 정말 멋스럽다. 다이닝룸 바닥타일에 차분하고 아늑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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