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 주택 사랑채 텐트하우스 자연속 글램핑 하우스 제안


별장 주택 사랑채 텐트하우스 자연속 글램핑 하우스 제안

모티브를 텐트에서 찾은 한지붕 오픈형 복층 구조로 전면은 2층 배면은 1층 처럼 여겨지게끔 경사각을 주어 딱 마치맞게 그려낸 어찌보면 자연속 글팸핑 하우스 로 제안드려 보아도 좋겠단 생각이 든다. 글램핑 보다는 일종에 방가로식 펜션이라고 하는것이 보다 정확할 수 있기도 하겠다. 어쨌거나 이런 유형으로 별도 별장이나 사랑채 정도로 작지만 그럴싸하게 하나 놓아 두어도 좋겠단 생각이 미치게 된다. 쓰임새는 각자의 몫일테고 이런저런 유형을 담아내는것은 건축가인 내가 다채롭게 구성하여 보는것이니 이만하면 되지 않겠는가 싶다. 오픈형 복층 형태로 1층 거실 그리고 아마도 뒷면 원형계단 뒤로 기본 시설들이 간단하게나마 뒤따를테고 2층 침실 조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부는 이처럼 데크시설과 데크웨이 조성으로 텐트하우스와 연계한 별동 별체 형태로 사랑채 개념이라던가 아니면 글램핑 형태로 풀어내 봄직한 펜션형 공간으로도 손색 없을듯 하다. 형태미와 공간 구성미에서 또한 외부 공간과의 조화로움 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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