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과 온실 사이, 온실화 주택, 주택화 온실


주택과 온실 사이, 온실화 주택, 주택화 온실

무엇이든 그냥 어떤 느낌 같은거를 드릴 수 있을듯 하여 담아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취향이 맞지 않는 분들은 절레절레 하실 수 있음이나 생활 자체가 플랜테리어인 분들에게는 남다른 제안이 될 수 있으리라 여긴다. 마치 집을 중심으로한 온실화 구성이거나 아니면 온실에 집이라는 공간을 끼워 넣어 보아도 좋을 그런 공간으로 살펴보면 좋을듯 싶은 온실화 주택, 주택화 온실 뷰 이다. 그저의 제안 게시판에 담아내는 것이고 또한 내게는 건축이라는 스케치를 할때 여러 방향성의 하나이니 이해들 하시라. 이 자체는 온실로 보아 마땅한 공간일 뿐이니 말이다. 나는 이 자체의 공간에 굳이 난방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싶지는 않다. 기름값은 둘때치고 전기세 조차도 감당하려 애쓰고 싶지 않다. 자연광에 의한 볕드는 공간으로 풀어내 보면 한계절 참 좋겠다 싶다. 바로 볏짚 온실의 적용이다. 이미지는 다소 살벌하여 보인다. 휑한 겨울철의 리얼한 느낌을 보여주어 그저 귀농 귀촌이 간단한 것임이 아님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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