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벽 외벽 외피 두른 2중 벽 구성 기능성 협소주택 제안


바깥벽 외벽 외피 두른 2중 벽 구성 기능성 협소주택 제안

또 하나의 외벽이면서 구조벽이고 치장벽이기도한 2중벽 구성으로 건축미와 실용미 모두를 풀어낸 형태의 협소주택 짓기 제안을 담아 본다. 바깥벽이 담장벽으로 집을 보호하면서 프라이버시를 유지시켜 주며 또한 건축미를 이끌어 내면서도 이 벽을 내부 벽 사이를 통하여 채광과 통기를 이루며 베란다 등 을 조성하였기도 하다. 벽 하나 더 두른것 뿐이지만 벽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여 이 집의 근간을 표현하는 키워드 역할을 한다. 외벽과 실벽 두가지 양분되어지며 다양한 건축적 해법을 녹여낸 외피 두른 이중벽 형태의 협소주택 제안 이다. 이처럼 바깥벽이 하나 더 조성되어져 있는 형태로 이 벽을 통하여 다양한 요소들을 접목시킨 그런 집짓기 형태이다. 집과 집 둘레로 구성되어져 바깥벽, 외벽, 내벽 3가지 형태로 벽체가 조성되어지는 형태이다. 외기와 접하는 벽으로 바깥벽과 집 안을 두른 외벽 그리고 집의 동선을 나누는 내부벽 내벽 이렇게 구분되어져 있다. 보이는 전면 벽 조성이 주택의 외파로서 파티션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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