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인 린투지붕 채광창 품은 소박한 농가 전원주택 시골집 한채 짓기


꺾인 린투지붕 채광창 품은 소박한 농가 전원주택 시골집 한채 짓기

편안하게 다가서는 집 한채 구성으로 꺾인 지붕선이 다소 다르지만 채광창 품은 린투지붕 형태의 소박한 농가 전원주택 짓기 제안을 담아 보고자 한다. 별다른 형태미는 없지만 왠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오붓하고 정감있게 사람사는 향기가 나는 그런 시골집 한채 처럼 여겨 진다. 나름 가성비도 좋을듯 하고 사는 사람의 동선도 편한 그런 한채 구성 집짓기로 소박한 농가 전원주택 소개 담는다. 정말 영락없는 한때 살던 시골집 그 자체 풍경이 떠오르게 하는집 형태이다. 특히 마당 접근도가 좋고 흙 바닥 내음을 즐길 수 이런 전원에서의 농가형 집 한채 구성은 그럴싸한 도시형 주택 보다 더 사는게 흥미진진 할 것 같다. 그냥 자연이 앞마당, 뒷마당, 옆마당 경계 없는 동네 마당이 되어지는 곳에 놓인 편안한 집 한채 시골집 그냥 그 자체 아닌가. 이런것을 보면 얼마나 더 좋은 집 더더구나 2층, 3층 높은 집 이어야 할까 회의감도 살짝 인다. 신발 신고 벗고 들어서고 나설 수 있는 이런 단층 집 한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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