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을 둘러 경계하고 하늘을 열어낸 주택 짓기


외벽을 둘러 경계하고 하늘을 열어낸 주택 짓기

시빙벽을 둘러 외부와의 단절을 통해 프라이버시 뿐만이 아니라 각종 소음 공해로 부터 방음벽 역할까지 대신하는 방식으로서 벽을 개방하거나 그렇다하여 담장을 두르기 보다 이처럼 사방벽을 세워 이 모두를 해소하고 대신 하늘을 택하여 볕과 통기를 선택한 방식의 집짓기 이다. 집 근처에 소음적 요소가 있는 장소라면 이와같은 방식으로 외벽을 둘러 경계하고 하늘을 열어낸 주택 짓기를 생각해 보아도 좋을 일이다. 이런 방식에 다양한 사례로 익히 다루어 왔는바 이번 주택을 소개하여 함께 링크 포스팅 담아두니 다양한 방식으로 하늘을 선택적 이끌어낸 지붕 절개나 개구 또는 담장 같은 외벽을 통해서나 다양한 방식으로 집을 담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입구와 지붕을 통해 내부와 연계된 조명 불빛이 밖으로 스며 나오듯 벽 대신 하늘이 택하여 필요한 채양가 통기를 이끌어 내면서 외부의 시선과 다양한 환경 소음적 환경 공해로 부터 보다 자유로운 그런 집짓기 방식이라 할 수 있겠다. 일종에 오픈 지붕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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