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초 필로티 기둥 위 오두막집 경관주택 짓기


독립기초 필로티 기둥 위 오두막집 경관주택 짓기

숲속에 이런 집 하나면 야생과 어울어져 살아 볼 수 있는 가장 이상적 형태의 오두막집 경관주택이 아닐까 싶다. 자연환경을 빠른 시간안에 복원시킬 수 있기도 하겠고 또한 사람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기도한 구조로 몇가지 제안을 거들어 소개하여 보고자 한다. 독립기초 필로티 기둥 위 오두막집 경관주택 짓기 제안 담아 낸다. 초기 바닥 기초 공사시 안정감을 주기 위하여 땅을 헤짚어야 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숲 속 에서의 이정도 복원은 순식간 이다. 하여 자연을 헤한다 할 수 없다. 바닥의 생태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사람은 플로팅화 되어진 공간속에서 머무름을 갖는것이니 자연과 조화롭다 할 수 있겠다. 자연속 집은 이처럼 환경을 고려한 형태로 풀어낸다면 그 자연을 스스로 만끽하여 볼 수 있기도 하다. 이 계단 구조는 사실 국가에 따라 다르겠으나 이 집이 야생의 동물들로부터 안전성을 식량을 보관하기 위한데서 유래하였다고 하니 식량 대신 사람이니 이 또한 들어 올리는 도개다리식 구조면 더 흥미진...



원문링크 : 독립기초 필로티 기둥 위 오두막집 경관주택 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