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공간 확장 접합 수평 증축 달아내기 사례

부족한 공간 확장시 구조적 부분으로 고민할 이유 없는 수직 증축 보다 안정감 있는 수평 증축을 통해 달아내는 제안 뷰 이다. 물론 이는 건축법상 건축면적, 연면적 모두 따져 보아야 할 사안이기도 하다. 도심지 주택이라면 수직증축을 하지만 전원주택 등 교외지역 공사에서는 수평증축이 무난할 것으로 예측되는바 이번은 수평 증축 관련하여 다루어 본다. 수평증축은 오늘 소개 드리는 접합형 달아내는 수평건축을 많이 생각들 하시겠지만 연결복도 ( 연결통로 ) 를 활용하여 원하는 위치에 증축을 시도해 볼 수 있기도 하다. 이러한 수평증축, 수직증축 관련하여서는 리읔 포스팅을 통하여 관련 사례를 다루어 놓도록 하겠다. 이처럼 조망 좋은 곳에 혹여 폐쇄적 집짓기 형태가 이러우져 있다면 창을 내기 보다는 기존 주택의 효율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풍경 방향으로 덧달아 내는 수평증축 제안이 되겠다. 물론 대지를 살피고 법규를 검토해 보아야 하겠지만 교외지역이라면 충분하 여유치의 공간이 있으리라는 전제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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