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 활용 수시로 개조가 가능한 여전히 공사중 주택 익스테리어


비계 활용 수시로 개조가 가능한 여전히 공사중 주택 익스테리어

어수선한 마음에 밖은 비도 무쟈게 쏟아져 내린다. 간혹 글이 손에 않잡히는 날도 있는데 오늘이 그러하다. 문득 앞서 발췌하여 놓은 당시 그냥 생각이 여전히 공사중인 주택 처럼 뭔가 내 마음처럼 다소 어수선한 느낌이 일게하는 하여 이리 헤드라인을 달게 하였던 이 집을 다루어 놓아 본다. 이 주택의 매혹적 요소는 수시로 마음먹기에 따라 개조가 가능한 형태일듯 하지만 본채가 아닌 외부 익스테리어적 요소가 된다. 세상은 별에별집 으로도 사니 이런 집도 누군가에게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되어 줄런지 어떨런지 모르겠다. 수시로 개조가 가능한 지금도 공사중 앞으로도 공사중 뭐 그러한 여전히 공사중 주택 제안 뷰 이다. 사는 집 자체가 모두 그러한것은 아니고 집 외관 정원과 연계하여 자유롭게 창안한 형태로 건축에서는 이를 비계 ( 아시바 ) 라고 칭하는데 나는 저게 욕이라며 네이버가 안드로메다 로 게시글을 보내 몇번이나 당황한적이 있었다. 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가설재 로서 요즘도 여전히 많이 사용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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