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지 축대 조성 후 비정형 발코니 파사드 경관 비치하우스 짓기


경사지 축대 조성 후 비정형 발코니 파사드 경관 비치하우스 짓기

경사로 옆 급경사지에 축대 조성 후 걸쳐 지은 집짓기 방식으로 현란한 발코니 비정형 구조물의 파사드 뷰가 인상 깊게 다가서는 경관 비치하우스 짓기 제안 뷰 이다. 비스듬한 도로와 사면에 놓인 축대 구성을 통해 절묘히 확보한 대지 조성 후 비정형화된 다양한 베란다와 글라스월을 통해 바닷가 경관 조망형 풍경 창호를 구축하여 놓은 비치하우스 라고 할 수 있겠다. 이처럼 집은 장소 불문 자유롭게 원하는 형태로 어디든 허가만 낼 수 있다면 건축이 가능함을 잘 보여주는 사례에 하나이기도 하다. 경광이 일품이니 전면 글라스월 구성과 창호 외부 발코니 테라스 구성으로 각 층 조망을 즐겨 볼 수 있도록 하는것은 당연지사 이다. 시시각각 단 한순간도 같은 표정의 모습을 자연은 보이지 않으니 이렇듯 시시각각 변화는 무위자연을 엿볼수 있다는것은 큰 감동 아니겠는가. 각 층은 돌출 테라스 만이 아니라 인입형 베란다 형태 조성으로 어느 환경에서든 안에서 밖에서 자연을 벗하고 스승 삼아 바라 볼 수 있도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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