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와 테라스 경관주택 기차 품은 글라스하우스 제안


타워 와 테라스 경관주택 기차 품은 글라스하우스 제안

이 주택의 본질과 다소 동떨어진 포스팅을 해야하니 이거참 멋적기도하고 이걸 다룰까 말까 고심이 되기도 하였는데 참 별나기도 하고 굳이 라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렇다. 나는 타워 구성과 돌출 캔틸레버 테라스 구성과 더불어 경관 조망 뷰를 향한 창호 구성되어진 글라스하우스 라는 측면으로 이 주택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들여다보니 열차를 메인으로 두고 나머지는 부수적 공간으로 역구성한 집짓기 이다. 쉬이말하면 기관차를 집짓기에 주된 공간으로 접목한 그런 집짓기 인데 나는 또 역으로 타워 전망대형 공간과 내뻗은 돌출 캔틸레버 테라스와 조망을 위한 창호 구성한 경관주택 글라스하우스 로 더 비중있게 다루게 된다. 나는 이 자체로 경관을 조망하는 높은 타워 공간과 뻗어낸 테라스 그리고 전망을 위한 창호로 이루어진 경관주택 으로서 글라스하우스 조성된 집짓기 로 쉬이 인식해 버렸다. 이처럼 집을 표현하는 물에 비춰진 풍경 자체도 더더욱이나 그러하니 말이다. 특히 타워형 전망대 구성과 옆으로 뻗어낸 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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