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정 두른 담장형 외벽 위 오픈 지붕 경관 테라스 집 짓기


중정 두른 담장형 외벽 위 오픈 지붕 경관 테라스 집 짓기

담이자 벽으로서 마당 중정 두르고 위로는 개방형 오픈 지붕 구성하며 벽으로는 절개형 입구 조성하여 마당과 현관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동선 구획한 집 짓기 뷰 이다. 하늘이 열려있고 프라이버시와 언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벽과 담 역할을 겸비한 경계벽 조성하며 일부 절개를 통한 현관 마당 연계시킨 그런 흥미로운 집 구성 제안이다. 중정 두른 담장이자 외벽 조성 위로 하늘이 열리고 마당을 품어내며 테라스를 구축하며 벽의 일부를 개구하여 마당과 현관 진입 유도한 경관주택 집짓기 소개 드린다. 삼각형 개구된 지붕과 입구 현관을 통하여 위로는 채광과 통기가 지상 아래까지 이어지고 지상에는 정원과 현관으로 동선 구획되어져 있는 구성 뷰 이다. 마치 조각물 처럼 건축적 형태미가 구조물 처럼 조성되어진듯 보이기조차 한다. 흔히 경기장 시설이 이처럼 위가 터진 구조에 아래 입구 조성되어지니 어쩌면 미니 복사판 이라고 해도 될 법 하다. 이건 내실 공간에 별도 채광을 이끌어낸 아트리움 창호 형태로 살펴...



원문링크 : 중정 두른 담장형 외벽 위 오픈 지붕 경관 테라스 집 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