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지붕 절반 썬룸 마당 이너 가든 조성 집짓기

왠지 삶이 운치로와 질 수 있을것 같은 마당을 집안으로 끌어들인 형태의 썬룸 구성으로 박공지붕 절반을 이너 가든으로 풀어낸 집짓기 사례 뷰 이다.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마당에서 누려 볼 수 있는 온실화 형태로서의 이너 가든 으로 일상의 마당을 언제나 누려 볼 수 있는 형태이다. 마당을 마주한 박공지붕 나머지 절반 주거공간에 개방형 오픈 거실을 평상 마루 처럼 배치하여 자연속 웰빙적 삶을 집속에서 누려 볼 수 있도록 고안되어져 있다. 대단한 집이 아닌 평범한 박공지붕 주택으로 다만 절반에 주거공간 절반에 이너 가든 썬룸 공간으로 각각 구성하며 마당을 집 속 으로 끌어들여 놓은 집짓기 제안 드린다. 집과 집 안 마당 이너 가든 그리고 집 밖 마당 이렇게 경계들이 놓여져 있고 특히나 마당의 연장으로 집 안팍에서 자연스레 연계되며 삶의 영역이 확장되는 공간 구성이라는 점이 매우 인상 깊다. 바로 박공지붕 절반 한면을 썬룸화 시켜 이너 가든 조성시키며 열린 공간에서의 삶을 누려 볼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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