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속 집 안 바깥 공간 품은 인도어 아웃도어 경계 허문 아뜰리에 제안


집 속 집 안 바깥 공간 품은 인도어 아웃도어 경계 허문 아뜰리에 제안

집안 집속으로 바깥 공간을 끌어들여 조성한 인도어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물어 연출한 방식으로 집 속 또 하나의 집 구성 이루어져 있는 형태 역시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집 외형 자체는 지극히 평범한 집 그 자체임에도 두개의 개구부를 통하여 외부와 내부라는 개념을 하나로 엮어 생활공간화 시킨 참 특별한 동선을 갖은 집이라 아니할 수 없겠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호감이 가면서 이거 참 재미있는 삶의 방식이 될 수 있겠다 싶기도 하며 이러한 발상 자체가 주는 남다른 생활 방식이 나는 무척이나 흥미롭고 관심이 간다. 이번 공간이 허물어낸 내외부의 경계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바라보실지도 흥미롭고 이렇듯 저마다의 삶을 방식을 집에 끌어 들여 풀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기를 이번 사례를 통해 꿈꿔 보시기를 또한 바래 본다. 나는 이 두개의 개구부를 완전 노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것을 찬성하지는 않지만 역시 반대하지도 않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절충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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