툇마루 평상마루 창선반 일체형 풍경 오두막집 풍경 맛집 짓기


툇마루 평상마루 창선반 일체형 풍경 오두막집 풍경 맛집 짓기

그럴싸한 집은 아니다. 그저 평이한 누구나가 쉬이 지을 수 있는 집으로 단지 그 구성미에 따라 집의 목적성이 살펴지는 것이니 그 차이일 뿐이다. 대부분의 주택을 다루는 이곳의 방향성 역시 그러하다. 대단한 집 이 없고 누구나 꿈꿔본 집을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정도 다만 살짝 그 정도의 차이 정도.. 이번은 평이한 걍 외쪽지붕 그 위 채광 역할만의 도머창 그리고 툇마루와 데크 형태적 평상마루 조성으로 풍경을 담아내는 오두막집, 풍경 맛집 짓기 관련하여 소개 드리는 것이다. 이곳에는 잘난 주택은 없다. 단지 남다른 주택 또는 그저 옆집 정도가 있을 뿐이다. 바닷가 풍경을 향해 그저 외쪽지붕 한채로 넓다란 평상 같은 마루가 살펴지고 지붕 위로는 하늘 빛을 볼 수 있는 채광창 정도가 살펴 진다. 측면에는 개방형 슬라이딩 도어 형태로 바깥 조성된 마당과의 교류적, 교감적 창구로 부족함이 없다. 바다가 보이는 산중 그저의 오두막집 이지만 마루가 있고 외부와의 들락날락 접근도가 문 하나일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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