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특별함을 담는 곳이 아닌 삶을 담는 공간


집은 특별함을 담는 곳이 아닌 삶을 담는 공간

집 다운것이 집 이란 무었일까. 사실 이 헤드라인에 걸맞는 집에 대한 생각과 해석은 저마다 제각각 다르기는 하겠지만 이번은 작은 나무 울타리 안 ㄱ자 툇마루 있는 주택을 소개하려 한다. 그냥 평범한 집이지만 집을 통해 삶이 조금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공간으로 하여 집은 특별함을 담는 곳이 아닌 삶을 담는 공간 이라 명명하여 보았다. 특별하다고는 하지 못하지만 또 다른 특별함이 있는 곳 이라고는 할 수 있다. 물론 사는 사람의 몫이 되겠지만... 입구 초입 현관 출입구 구성 뷰 이다. 나무 울타리와 그 안 ㄱ자 툇마루 놓인 쪽마당 정도이지만 이 집을 행복으로 이끈다. 사실 이 정도 마루면 툇마루 개념 보다는 평상마루 형태라고 해야 하겠다. ㄱ자 집 꺾인 안쪽에 역시 ㄱ자 평상 툇마루 구성하고 외부에는 볼조명과 만국기 깃발 데코 그리고 아웃도어 홈 시네마 구성으로 카페 보다 좋은 홈 카페 공간이 된다. 가족과 친지와 이웃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ㅇ처럼 평상마루 형태로 조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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