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래 ( 레미탈 ) 시다지 쭈꾸미 작업 과정 노릿물 타일 접착 시공


사모래 ( 레미탈 ) 시다지 쭈꾸미 작업 과정 노릿물 타일 접착 시공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닥 레벨링 후 타일 마감 까지 시대의 변천사가 있다보니 예전은 사모래를 개서 나라시 ( 바닥을 평평하게 만드는 작업 ) 한 후 수평을 맞춰 자나무 ( 잣대 ) 로 평활도를 만들어 가는 작업으로 쭈꾸미 ( 주꾸미, 주구미 ) 를 잡아가는 과정을 갖게 된다. 이후 똥물이라 일컫는 노릿물 ( 시멘트 물 ) 을 바닥에 바가지로 흩뿌려 바닥재를 습식 마감하는 방식으로 최종 이루어 진다. 물론 이후 메지도 넣고 마감으로 타일도 닦아 내야 하는 과정도 있지만 커다른 틀에서 그러하다. 쭈꾸미 잡는다 라는 뜻은 비딕 평활도 또는 물매 ( 구베 ) 를 잡어가는 과정을 두어 현장에서 대게들 이리 부른다. 현장에서는 시다지 를 넣는다고 하는데 이는 바탕면을 만들기 위한 모르타르 등을 고루 배분하여 나라시한 형태로 이 또한 쭈꾸미를 잡아가는 과정의 동일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더더구나 요즘은 이 작업과정을 베딩작업 이라고도 표현하곤 하는데 나는 이 용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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