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 정자각 사방 테라스 원두막집 타워 하우스 짓기


산중 정자각 사방 테라스 원두막집 타워 하우스 짓기

산중에 산다는것이 자연과 벗삼아 사는것이 좋아 스스로 선택하여 들어간 곳이니 집짓는데 부담도 없어야 겠지만 주변 환경을 누려보며 살 수 있는 집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여 밭머리 원두막을 모델 삼아 지어 보아도 좋을 산중 정사각 형태의 경관 조망 뷰 가 가능한 사방 테라스 두른 원두막집 짓기 제안으로 소개들 담아 보았다. 어찌보면 정자를 올려 놓은듯도 하고 원래 불리우는 이름운 타워하우스 이고 그저 이사람이 붙여본 것은 원두막집 이다. 뭐가 되었든 주변 풍경을 조망하며 누려보는 삶을 살기에 적합한 구조를 갖춘 공간이라는 점을 같지 않은가. 우선 받침은 되는 1층과 허리 역할을 하는 2층이 기둥같이 자리하고 그 위 테라스를 두른 3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창호 격자 살대가 왠지 이 집을 더 운치롭게 보이게 한다. 외부 계단 디테일 형태로 각층 연동되어지며 3층 테라스 까지 이어져 있다. 특히 헤드라인에서 언급하였듯 사방 테라스 구성으로 동서남북 풍경을 집주변을 돌며 파노라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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