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관 사각 각파이프 활용 집짓기 노출 구조미 익스테리어 사례


각관 사각 각파이프 활용 집짓기 노출 구조미 익스테리어 사례

다양한 공간에 참으로 많이 쓰이고 있지만 귀히 다루어 지지 않는 재료가 있는데 그 중 대표적 한가지가 각파이프 라고 한다면 쉬이 공감하실수 있을 것이다. 흔한만큼 저렴해 보이고 사실 때깔나지 않다보니 싸구려 공사에 외부 노출이 종종 이루어 지는 자재이기도 하다. 집 보다 창고 등 부속 시설에 적용되어지는 각파이프는 겉으로는 그렇지 속으로 뜯어보자면 알게모르게 많은 공간속 구조물로 응용되어지는 금속계의 감초 같은 존재이다. 바로 이러한 존재임에도 각파이프를 외부 익스테리어로 적극 활용하는 집짓기 사례가 있어 이를 소개 담아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각파이프와 트렐리스 형태로 철근, 메쉬, 그물망 등 다양한 접목을 통해 플랜트월 구성하여 봄직도 하다고 여기면서 관련 사례 다루어 놓는다. 각파이프를 활용하여 지붕 처마와 층간 발코니 등을 지지하는 구조물적 성격으로 활용하면서 이를 노출시켜 집 전체 외부 익스테리어 일부로 활용하여 놓았다. 사실 아름답다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정말 안정적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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