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옥탑방 요정 처럼 살기, 초 소형주택 자유인 으로 살기


빈티지 옥탑방 요정 처럼 살기, 초 소형주택 자유인 으로 살기

얼핏 보기에 마치 거지 소굴 같은 느낌도 살짝 일기는 하지만 전체적 스타일은 좋게 말해 빈티지 스러우며 공간도 좁고 협소한 초 소형 옥탑방 살이 이다. 집 앞 전면은 고재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 오래된 목재 구조목으로 캐노피 조성하여 옥탑방 그나마의 장점인 아웃도어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하여 놓았다. 집안은 신발을 신고 활동하는 아웃도어의 연장선상으로 구성되며 방은 주방 위 다락방 조성하여 협소공간을 알차게 구성한 부분이 특히나 눈여겨 보여 진다. 좁고 협소한 주택 구성에 이렇듯 공간을 연계시켜 보는것도 매우 흥미로운 초소형 주택 짓기의 전환점이 될 수 있으리라 여긴다. ' 빈치지 옥탑방에 요정 처럼 살기 ' 또는 ' 초 소형주택에 자유인으로 살기 ' 오늘의 헤드라인 이다. 높이가 조금 있다면 이처럼 주방 싱크대 상부장 위 다락방 구성하여 협소공간을 기발나게 풀어내 볼 수 있을것도 같다. 어딜가나 먹고 자고 입고 그리고 씻고 싸고 이런 기본적 욕구에 문제는 반듯이 해결되어져야 하는데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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