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지붕 2층집 달아낸 부섭지붕 현관 위 테라스 전원주택 짓기

나는 일본집을 보면서 늘 느끼는 바지만 참 사람 살맛나게 하는 공간 구성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구하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이러한 집 이라며 아파트가 아닌 주택의 삶을 누려보는데 선택을 꺼릴 이유가 없겠구나 싶다. 외부의 공간은 내부를 위한 기능성으로 겉멋 보다 속맛으로 이루어지는 박공지붕 2층집 달아낸 부섭지붕 현관 위 테라스 전원주택 짓기 제안 뷰 담아 낸다. 전명에 구성된 개방형 파사드 형태로 좌면 쪽마루와 우면 대나무발 걸은 개방형 오픈 창호 그리고 제일 우측 현관 조성 이루어져 있다. 입구 들어서면 펼쳐지는 뷰 아닐까 싶다. 일본의 주택은 미닫이문을 적극 활용하여 언제나 공간을 변화롭고 자유분망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져 있는 특징이 있기도 하다. 개방감 있는 거실과 단올림 되어진 창호 주변 윈도우시트 형태가 장식 선반 겸용 의자 셋팅되어져 있다. 거실 우측으로 주방과 연계되어지며 또한 바깥 쪽마루 테라스 와도 이어 진다. 마치 하나의 너른 평상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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