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주택 으로 위장한 겉과 속이 다른 전원주택 짓기


모던주택 으로 위장한 겉과 속이 다른 전원주택 짓기

겉멋과 속맛이 다른 집짓기 형태로 겉은 깔끔 뽀사시한 모던미 주택으로 하지만 내실은 꽉찬 전통적 전원주택 집짓기 방식으로 풀어낸 기막힌 위장술을 제대로 구현한 사례이다. 보기 좋고 살기도 좋으면 그만이지 뭣이 중한디 라고 한다면 맞는 말이다. 바로 이번 집짓기 사례가 모던주택 으로 위장한 전원주택 짓기 이다. 정면 파사드 입구 까지 완벽한 모던미를 갖추며 도시미적 아름다움을 집으로 잘 표현한 현대품 모던주택 인입형 현관 출입구 조성 뷰 이다. 입구 가림막 파티션으로 살대 조성되어진 간살디자인 접목하여 놓았다. 내부로 들어서면 아니 옆으로 살짝 돌아 들어 오면 이처럼 전통적 집짓기 방식으로 툇마루 놓인 공간이 펼쳐 진다. 징크로 마감했을법한 지붕은 슁글일까. 판형 슬레이트석 일까. 아마도 중간쯤 제품으로 살펴 진다. 어쨌든 보급형 지붕재 정도임은 분명하다. 집은 멋스럽게 속은 내실있게 뭐 그러면 되었지 않겠나 싶다. 두개의 비쥬얼로 집을 느낌있게 다루어 놓은 겉 따로 속 따로 집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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