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외쪽지붕으로 그려낸 중정 데크 품은 참 좋은 집 짓기

5개의 외쪽지붕으로 그려내는 집짓기 형태가 아닐까 싶은 구성으로 여기에 마치 대청마루 담듯 중정 데크 품어낸 ㄷ자 배치 형태로 보여지는 조합체를 갖추고 있다. 집 자체가 정말 편하게 와닿는 왠지 참 좋은 집 으로의 짜임새가 유달리 느낌 좋게 다가서는 하여 한량없이 마냥 좋아보이는 꽤 묘한 집 형태를 갖추고 있다. 사실 특별한것 뭐 별거 없는데 그럼에도 집 참 좋네 하는 그런 구성으로 다수 외쪽지붕으로 그려내는 중정 데크 품은 참 좋은 집 담아 낸다. 두개의 외쪽지붕이 이격 맞배 구성되면서 그 사이 현관 출입구 조성하여 놓은 형태를 갖추고 있다. 총 5개의 블럭중 4개의 블럭에 걸쳐 조성되는 이번 중정 데크 마루 구성은 어느 공간에서라도 접근도를 이끌어낸 멋진 중정 마루 라고 할 수 있다. 다소 편안한 조합체로서의 느낌도 좋았지만 이런 조합을 통해 이처럼 공용의 중정 마루 품어낸 이 자체가 너무 자연스럽게 구성되며 내개 한껏 느낌을 자아낸듯 하다. 대게 집의 거실이 인도어 로서 삶의 ...

원문링크 : 다수 외쪽지붕으로 그려낸 중정 데크 품은 참 좋은 집 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