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유채 라 불리는 소래풀 꽃 꽃말 소래풀 꽃말


보라색 유채 라 불리는 소래풀 꽃 꽃말 소래풀 꽃말

보라 유채, 제비 냉이 라 불리우는 소래풀이 지금 꽃을 피어내 만발하다. 그리 피는데 까탈스럽지 않아 어디서나 쉬이 볼 수 있으며 노랑 유채꽃 못지 않게 만발만발 하여 보라 유채 라고도 불이운다. 물가에 쉬이 자리를 잡아 피어나고 씨앗이 날아가 번지고 또한 씨앗이 떨어져 무리를 이룬다고 하니 한번 자리를 잡으며 주변 곳곳에 군락지어 피어나는 소래풀 꽃핀 모습이 쉬이 볼 수 있어 혹여 지나치는 길에 이꽃이 피러 있거들랑 어마 이 꽃이 뭐지 하지는 마시고 소래풀 이네 하고 눈인사 건네주시면 좋겠다. 이곳 분당, 성남, 잠실 방향의 탄천 둑방을 따라 지금 한창 여기저기 얼굴을 쏘옥 내밀고 있는 소래풀 얼굴을 담아내 보았다. 소래풀꽃 꽃말 소래풀 꽃말 은 변함없는 사랑, 넘치는 지혜, 치유 라고 한다. 지금 탄천 강변을 따라 물가 경사 둑 위에 자리잡고 한창 분홍빛 꽃색을 활려하게 드러내며 나풀 거리고 있다. 자리에 까탈스럽지 않으니 아마도 여러분들도 눈여겨 보셨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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