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화로 조합된 두 블럭 한채 소담스럽고 예쁜 전원주택 풍경


일체화로 조합된 두 블럭 한채 소담스럽고 예쁜 전원주택 풍경

두개의 지붕 꺾인 ㄱ자 형태로 경계 구분 없이 조합형 주택이면서도 한채 엮인 하여 사이딩 단일 외장재 마감을 통하여 편안함을 주는 소담스런 전원주택 풍경 뷰 이다. 일체화된 단일 외장재 하나로도 이처럼 참해 보이는 예쁜 전원주택을 구성해 볼 수 있다는것은 지을때도 짓고 나서도 매우 경제적인 집짓기 방식과 형태가 될 것이다. 일체화로 조합되어진 소담스러우면서도 예쁜 전원주택 그 풍경 뷰 제안 드린다. 하나의 블럭에 밀집 형태로 동선 구획하면서 나머지 하나의 블럭에 운동장 처럼 주방과 거실을 포진시킨 부분도 나름 괜챦아 보인다. 침실 3개에 욕실, 화장실 각각 놓여져 있고 TV 시청을 즐길 수 있는 별도의 작은 거실을 두고 있다는것도 특징이긴 하다. 두 공간의 주거 전용과 생활 전용 이라는 공간 특성을 공고히 하고 있는것은 분명 눈여겨 볼만하다. 집이 참 편안하게 다가 선다. 이는 두개의 블럭 집을 경계 구분 없이 일체화되어진 하나로 조합시켜 한채 풀어내면서 소담스럽고 예쁜 전원주택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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