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 뻗어낸 박공지붕 한채 아래 위 달아낸 오묘한 집짓기


언덕 위 뻗어낸 박공지붕 한채 아래 위 달아낸 오묘한 집짓기

언덕위에 돌출시켜 조성하였다 라는 것 외로는 특별할 것 없는 박공지붕 한채임에도 여기에 더해 언덕 아래 사선각으로 받쳐내며 달아내고 언덕 위로도 좌우 사선각을 통해 각각 추가 조성한 블럭 구성되며 오묘하고도 변화무쌍한 집짓기가 된다. 여기에 더해 절개 방식과 횡변 벽식 구조 조합시켜 더더욱 집짓기의 풍미를 더한 구성으로 사선각과 겹치면서 두가지 색상 대비까지 겸비하며 완성되어 진다. 언덕 위 돌출 뻗어낸 박공지붕 집 한채 조성 아래 위 달아낸 추가 블럭을 통하여 오묘하고도 변화무쌍항 집짓가 사례 구성 제안 담아 낸다. 언덕 아래 방향 사선각으로 가로질러 받쳐내듯 조성한 블럭으로 사실 이런 형태는 반지하라 칭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에 1층 블럭이 되지만 보조블럭 조성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언덕 위 경사로를 따로 메인 블럭 출입구가 1층 처럼 조성되어져 있으나 조성 형태로는 2층이 된다 할 수 있겠다. 현관 출입구 좌우 수직벽을 사선각으로 조성시켜 본채 박공지붕 블럭을 나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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