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니 하였던 흰 전동싸리 꽃 노랑 아니 주름 전동싸리 꽃말

전동싸리 관련하여 여태 다루어 본적이 없었다. 그러고보면 난 이것이 싸리인줄도 모르고 지나쳤다 보다. 사실 전동싸리 그 이름은 알았지만 잊어버리고 살다가 문득 만난 이 싸리는 낭아초 꽃과 피는것이 매우 유사하지만 분명 낭아초가 아님을 알았다. 그러다 이래저래 찾아보다보니 헐 전동싸리 이다. 우리집 텃밭에 희전동싸리 개체는 꽤 오래동안 하늘을 찌르듯 높이 자라나 있다. 그간 너에 이름도 몰랐구나.. ~ ㅎ 우선 전동싸리 꽃 전동싸리 꽃말은 행복의 열쇠, 가련 이라고 한단다. 황색, 노랑색 전동싸리 이다. 근데 주름전동싸리 라고 부르는듯 하다. 흰전동싸리 와 대비되는 색상인데 왜 주름전동싸리 라고 하였을까. 노랑 vs 흰 이 아니었넹.. 이건 탄천 강변에서 만난 아이인데 아유 예뻐라.. 하며 들여다본 이름 모를 아이였다. ~ㅎ 이제사 각인이 되어 어디서 만나든 전동싸리 그것도 노랑전동싸리가 아닌 주름전동싸리 꽃이 피었네 해야긋당. 잎은 자주개자리와 비슷하고 꽃은 연분홍색 낭아초 꽃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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