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지붕 달아낸 포치 인입 현관 달아낸 부섭집 전원주택 짓기

평범한 집 이야말로 편안한 집 아닐까 싶은데 어쩐지 늘 특색있다거나 남다르거나 개성감 있는 그런 집짓기에만 열중하고 몰두하는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사실 집을 다루면서 무언가의 특징을 어필할 수 있어야만이 나는 그 주택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나갈 수 있었다. 하여 헤드라인 제목이 언제나 그 집의 특징을 표현하고 다루는데 치중이 되었섰다. 지금 이 집은 어떠한가. 그냥 이번은 평범하고 편안한 집 으로 이 집을 무난하게 다루어 본다. 특별함은 없지만 어쩌면 이런 집들이 가장 세상에 널리고 사용되어지며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것이니 말이다. 이처럼 박공지붕 주택에 차양지붕 포치 달아내고 인입 현관 출입구 조성하며 여분의 확장된 추가 공간 구획으로 부섭집도 이끌어낸 그냥저냥의 전원주택 짓기 건축 제안 뷰 이다. 박공면 아래 인입 베란다와 창호 그리고 차양지붕 형태로 달아내면서 포치 조성하면서 테라스창 조합시킨 구성 뷰 이다. 지붕면 좌측으로는 포치 달아내고 우측으로는 부섭지붕 부섭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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