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존 경계와 통기의 디자인블럭 파사드 투시형 담장 벽돌

디자인블럭 사실 그 외형은 우리가 흔히들 보는 정사각형 육각형 타공형 시멘트블럭 인것은 맞지만 정확히는 해외 사례로 브리지블럭, 코보고 라고 불리는 시멘트블럭 형태로 살펴 진다. 사실 많은 해외 블럭이 테라코타 성형화된 사례가 많고 고급질뿐만이 아니라 다양하여서 부럽기조차 한데 이번 시멘트 디자인블럭은 능히 제작 연출이 가능한 성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차이는 당연히 있으나 형태미에 있어 어쨌거나 기존 정사각 타공 프레임 형태의 디자인블럭 으로도 연출 가능한 범위이니 들여다 보실만 하다고 여겨 진다. 특히 이번 주택의 전면 파사드 뷰 뿐만이 아니라 배면 마당의 경계 담장 벽돌 일례로도 쓰이고 있으니 이 점도 차이를 구분하여 함께 눈여겨 보시면 좋겠다. 프라이버시 존 으로서 경계와 통기의 디자인블럭 구성 파사드 및 투시형 담장 벽돌 적용 건축 사례 뷰 이다. 정면 좌측 진입로 겸 주차시설 겸용일까 어쨌든 이를 통해 현관 출입구 로 연결되어 진다. 지붕과 벽체 경계로 살대 조성하여 놓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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