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벌판 위 지붕 뚫고 전망대 집 우진각지붕 반절 달아낸 집 짓기


초원 벌판 위 지붕 뚫고 전망대 집 우진각지붕 반절 달아낸 집 짓기

집 이라는 공간중 가장 근사한 곳에서 마음을 내려 놓고 와인 한잔 곁들이며 주변 풍경에 심취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때 바로 그런 집 구성으로 장소도 장소니거니와 사방 팔방 둘러보는 지붕 뚫고 전망대 집 짓기 고려해볼 가치 충분하다. 나는 지붕 조합 옥상을 강권하지만 계절 자연환경 구애받음 없이 누려 볼 수 있는 이런 지붕 뚫고 전망대 구성한 집 이라면 멀리의 풍경뿐만이 아니라 지붕 위 펼쳐지는 그날그날의 세상도 새삼스럽지 않을까 싶다. 여기에 더해 지붕은 우진각지붕 반절 절단낸듯한 측면 한쪽에 달아낸 추가적 공간 요소로 조합형 구성하여 낸 부분도 이번 주택을 담아내는 특이점이라 할 수 있겠다. 그냥 풍경이 너무 아릅답다. 푸른 벌판과 시시각각 변모하는 하늘의 구름이 동시간대에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이 자체의 시간과 공간이 뭘로 더 표현할 수 있을까 싶다. 하늘 아래 땅 위에 집 이 집 우진각지붕 형태의 절반을 잘라 놓은듯한 측면 뷰 로서 여기에 달아낸 단층 다용도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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