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들녘 농로 논둑길 옆 논두렁 노천 카페 제안


황금들녘 농로 논둑길 옆 논두렁 노천 카페 제안

세상 좋아진것인지 쌀아 남아도는 세상이 되었다는것 만으로도 세상 참 많이 변하였고 좋아졌다 할 수 있겠다. 예전은 배불리 먹는것이 소원이던 시절도 있었으니 그저 젊으신 분들은 알고라도 계셨으면 싶다. 농사지 천하 대본 이라고 농사는 천하의 대본 이라 하였고 지금도 벼농사 만큼은 국가의 자주와 미래를 위해서도 여전히 가장 중요시되는 천하지 대본이 바로 농사 이다. 그렇다고 남는 쌀을 굳이 기어코 경작만 하려니 이만저만 안타깝고 속상하지 않을 수 없다. 하여 파릇파릇한 모가 펼쳐진 들녘과 바람에 이는 푸른 물결로 가득한 평야의 풍경 그리고 황금빛으로 물드는 황금들녘 여기에 하얀눈이 쌓이거나 눈둑에 물을대어 썰매장으로 활용하여 볼 수 있는 사계절 무한 가능성의 농촌 평원의 꿈을 꾸어 본다면 어떨까 싶다. 그런 일환으로 내 재주는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 소개하는것이니 누군가에게 이 뜻이 전달되어 멋진 노천 들녘 카페로 거듭나 볼 수 있다면 좋겠다. 농촌 체험 학습 주말 체험 영농 체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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